" a fatherless to the Father "

아빠가 없는 자에게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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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자립체험관 생활을 마치며...
yesdaddyen 1.226.2.179
2017-11-22 16:45:37

 

나는 고3이 되서야 처음으로 혼자 생활을 해보게 됐습니다.

자림체험관 첫째날, 두려웠습니다. 외로웠습니다.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수많은 생각들이 나의 머리속을 어지렵혔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모들의 도움들과 삼촌들의 조언으로 외로움과 두려움에 이숙해지고 친해지려 노력했습니다. 이런 각오와 노력으로 자립체험관 둘째날, 셋째날을 보냈습니다.

혼자 밥을 짓고 반찬도 만들었습니다. 어렵고 힘들었지만 내가 만든 밥과 반찬을 보고 기뻐했습니다. 한숟갈 먹을 때마다 기쁨, 즐거움과는 좀 다른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기분에 두려움 외로움은 까맣게 잊고 있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이모가 도와준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내가 만든 첫 한끼 만든 첫 요리 내가 만든

작품이라는 생각에 머릿속을 어지렵혔던 모든 것들이 한순간 사라졌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보육원 동생들에게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자리체험관에서 느낀 이 기분과 사회생활을 위한 첫 걸음에 소중한 체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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